ㄴㅇㄹㅇㄴㄹㅇㄴㄹㅇㄴㄹ

네이버에 뭔 놈의 광고를 저렇게 때려대는지 ㅋㅋ

네이버 메인 광고비용도 엄청 비쌀텐데,

존나게 자주 뜨는걸 보면 돈도 많이 썼나보다.

게임을 덜 만들었으면 좀 더 완성된 컨텐츠로 승부를 볼 생각을 해야지..

백날 광고만 때려봐라.

그게 효과가 있나.

그래, 그냥 단기간에 사람들 끌어모으긴 쉽겠지.

그리고 다 떠나는데 무슨 의미가 있을까?

이미 '할 게 없다'라는 입소문이 다 퍼지고, 

오히려 테라가 블레스 덕분에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기묘한 효과도 발생하고 있는데.. 

걍 딱보니 에오스나 이카루스의 뒤를 따라가겠다.

컨텐츠도 존나 없고, 그놈의 공방전은 하루에 두번열면서 입장인원은 딸랑 100명..

머 겜을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이해 X

광고효과의 덕을 볼 수 있는 것도 어느정도 기본의 완성은 필요한거다..

무한 광고는 그냥 너무나도 근시안적인 접근일 뿐임..

이런 기본적인 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이해불가 운영진 ㅈㅈ

진짜 어떻게하면 모든 걸 광고로만 해결하려고하나 ㅋㅋ 어이가 없넹

오랜만의 알피지도 이렇게 끝나버리는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