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
No. ゲーム名
1 サクラノ詩 -櫻の森の上を舞う- (사쿠라의 시)
2 イブニクル (이브니클)
3 サノバウィッチ (사노바위치)
4 ピュア×コネクト (퓨어x커넥트)
5 シルヴァリオ ヴェンデッタ (실버리오 벤데타)
5 時計仕掛けのレイライン -朝霧に散る花- (시계장치의레이라인 3부)
7 ランス03 リーザス陥落 (란스 03 리메이크)
8 ソーサリージョーカーズ (소서리 조커즈)
9 すみれ (스미레)
10 フェアリーテイル・レクイエム (페어리테일 레퀴엠)
11 Maggot baits
12 見上げてごらん、夜空の星を
13 PRIMAL×HEARTS2
14 ゆきこいめると
15 恋×シンアイ彼女
16 カスタムメイド3D2
17 美少女万華鏡 ─神が造りたもうた少女たち─
18 ソレヨリノ前奏詩
19 僕はキミだけを見つめる ~I gaze at only you~
20 プラマイウォーズ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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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본 수가 생각보다 너무 적더라.
관련 스레도 꽤 읽어봤는데,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보임..
게다가 스레 읽는거 더럽게 불편함 ㅡ_ㅡ;;
2위~5위는 거의 1점차로 갈리는 팽팽한 접전(?)을 펼쳤다고 한다..
반면, 1위와 2위의 점수차이는 90점과 39점의 압도적 차이.
하긴.. 올해 시나리오 게임 중에 사쿠라의 시를 넘어설 게 하나도 없긴 하지.
이외에는,
모에캐러를 앞세운 유즈의 사노바위치와 스미의 퓨어커넥트가 강세.
내가 안해본 실버리오 벤데타나 스미레, 페어리테일 레퀴엠 등의 익숙지 않은 게임들도 보인 게 약간 신기하기도 했다.
조커즈는 하면할수록 약간 삼류 같은데, 그래도 워낙 줄 게 없어서 줬나 -_-;;
이것도 후기를 쓰긴 써야하는데.. 언제 날 잡아서 말이지.
레이라인은 시리즈의 완결을 해냈다는 점에서 꽤나 고평가를 받은 듯?
개인적으로 나는 캐릭터는 귀여웠으나, 결말 자체는 별로였다고 생각했는데 ㅡ_ㅡ
10위 이하는 점수가 비슷비슷해서 관심을 받았냐 안받았냐 정도의 차이인 듯.
여튼, 나중에 안해본거 몇 개 뽑아서 하고, 후기도 남겨봐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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